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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북 교류에 대한 방법
지금까지 남북은 민족통일문제를 대외정책이나 국내 정치 상황에 맞게 정략적 차원에서 활용했던 과거가 많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상호이해와 민족통일이라는 전제 하에 쌍방이 실천적 합의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남북이 합의한 남북공동성명등등 합의된 서약을 바탕으로 자주적 교류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방법에도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통일의 방안중 하나로 상호간에 서로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주는 방법이 바로 남북 교류이다. 이 점에서 남북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남북 교류의 영역으로는 경제, 스포츠, 외교, 민간사업진출허용(공장 등등), 이산가족의 만남, 예술, 그리고 교육등 사회 모든 점에서 교류를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다시피 북한과 남한은 언어를 비롯하여, 각각 이질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비정치적이고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이산가족교류를 먼저 힘쓰고 스포츠와 같이 이질화 정도가 낮은 저차원의 교류를 시작으로 정치와 교육 같은 고차원의 교류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남북 교류는 흥미위주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교류를 위해 경제와 교육등 통일조국의 앞날을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분야의 진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