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자동차에도 많은 신소재가 쓰이고 있다. 튼튼해야 하는 자동차의 차체는 주로 가볍고 강한 소재인 고장력 강판을 쓴다. 다만 곡선면이 매끄럽고 굴곡 부분이 많은 자동차는 단단한 소재를 쓰면, 가공하기가 어렵다. 그 때문에 자동차의 차체는 부드러워 가공하기 쉽고, 열을 가함에 따라 점점 더 튼튼해져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경화형 고장력 강판을 쓴다. 따라서 이것은 가공의 손쉬움과 강도를 겸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의 일부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고 하는 수지 재료를 쓰는데, 이것은 복잡한 것도 쉽게 가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가볍기 때문에,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는데 매우 유리하다.
Ⅱ. 본론
1.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란?
공업재료구조재료(構造材料)로 사용되는 강도(强度) 높은 플라스틱이다. 강철보다도 강하고 알루미늄보다도 전성(展性)이 풍부하며, 금은보다도 내약품성(耐藥品性)이 강한 고분자(高分子) 구조 의 고기능 수지(樹脂)이다. 이 플라스틱의 성능과 특징은 그 화학구조에 따라 다른데, 주로 폴리아미드폴리아세틸폴리카보네이트PBT(폴리에스테르 樹脂)변성(變性) PPO(폴리페닐렌옥사이드)의 5종류로 분리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분자량이 몇 십~몇 백 정도의 저분자(低分子) 물질인 종래의 플라스틱과는 달리, 몇 십만 ~몇 백만이나 되는 고분자물질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열에 강하고 강도가 큰 플라스틱이다. 가볍고 녹슬지 않으며, 금속과 같은 기계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