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한국에는 아주 출중한 복제전문가 황우석 교수와 그의 연구팀이 있다. 그동안 사람들은 그가 만들어낸 복제기술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 그의 뛰어난 작품으로는 복제소 영롱이와 진이, 광우병 내성소, 호랑이 복제 시도, 형질전환 복제소와 돼지, 무균 복제미니돼지, 복제개 스너피, 그리고 최고의 결정판으로 평가받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확립 등이 있다. 모두가 한국의 과학역사에서 맛볼 수 없었던 아주 탁월한 연구성과들이다.
그 덕분에 황우석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제의 마술사’로 여겨졌다. 거의 모든 생물체가 그의 손만 거치면 완벽하게 복제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복제연구는 일반적인 수준과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깜짝 놀랄 결과를 내놓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음에는 얼마나 더 새롭고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만들어낼지 부푼 기대를 안고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나 2005년 11월 섀튼(Gerald P. Schatten)의 결별선언으로 촉발된 사태는 모든 국민을 공황상태에 빠뜨리고 세계 과학계를 경악시킬 정도로 수많은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로 인해 황우석 교수는 ‘생명복제의 대부’로서 드높았던 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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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대 조사 보고서로 드러난 사실, 『연합뉴스』 200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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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특별기고: 바이오산업에 한국의 미래가 달렸다, 『조선일보』 2005. 1. 1.
황우석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조은뉴스』 200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