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빈 해리스>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인류학자이다. 그는 문화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 열쇠로 생식압력→생산증강과정→생태환경의 파괴·고갈→새로운 생산양식의 출현이라는 도식을 제공한다. 이러한 생태학적 적응양식을 통해 인간의 가족제도와 재산관계, 정치 경제적 제도, 종교 음식문화 등의 진화 도는 발전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브라질, 모잠비크, 에콰도르 등지에서 현지조사를 행했고, 문화생태학적 측면에서 식민지주의의 영향, 저개발국가의 문제, 인종과 민족적 상호관계에 대한 비교문화를 연구했다.
1953년부터 콜럼비아 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 대학교수 및 미국인류협회의 인류학 분과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문화의 수수께끼』,『식인과 제왕』,『음식문화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다수가 있다.
<책을 읽고>
1974년에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마빈 해리스가 쓴 『문화의 수수께끼』는 오늘날까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읽히는 책이다.
내가 워낙에 읽은 책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은 처음이다.
오래된 전통문화에서 왜 그런 문화가 생겼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