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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의 문제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그것을 무조건 반윤리(反倫理)적이라고 매도하거나 아니면,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과학적 성과라고 무조건 경탄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유전공학의 찬.반 양론
ⓐ 찬성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딸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못한 부모라면 장기이식과 같은 방법으로 인간의 생명을 좀더 연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복제양과 같은 생명공학의 기술은 인류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시작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복제인간으로 아인슈타인과 같은 과학자나 모차르트 같은 음악가가 나타난다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19세기의 산업혁명과 물리학이 발전하여 20세기 전자와 컴퓨터를 탄생 시켰으며 21세기는 유전자의 생명공학이 세기적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21세기는 `바이오 시대`로 모든 질병이 극복되고 공해가 사라지며, 슈퍼소로 식량문제는 손쉽게 해결되는 `인간이 걱정할 일이 없는 시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생명공학 부분 에 엄청난 투자를 병행하고 있는 것도 다가올 시장질서에서 선점키 위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