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21세기의 주인공은 과연 어느 대륙이 될까? 아시아는 과거 징기스칸의 업적을 이어받아 세상을 다시 호령할 수 있을 것인가? 엄청난 인구와 모든 분야에 현저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로서는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없다. 20세기 유럽과 미국이 경제성장을 할 때 아시아의 몇몇 나라 즉 일본을 위시한,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도 고도로 성장하였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도 고도성장의 대열에 들어서고 있었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정도만이 미흡한 경제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1997년 중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는 추락하기 시작하였다. 선진국 기술의 모방에 의한 고도성장 뒤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1997년 7월 태국정부는 그동안 유치해 왔던 바트(baht)화의 달러에 대한 고정환율제도를 폐지하였다. 그 이유는 더 이상 고정환율제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바트화의 실질환율이 저조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태국의 화폐가 달러에 대하여 몇 년동안 지속적으로 과대 평가되었던 것이다. 바트화는 즉시 20%이상 평가 절하되었고 이 현상은 계속되었다. 같은 해 7월 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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