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론 .
여성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것이 여성주의 인가?
남성에 비해 소외되고 천시받는 것에 대한 사회적 평등성을 찾는 것이 여성주의 인가?
여성교육개론을 수강하면서 짧은 겨울학기지만, 여성에 대한 남성의 시각을 바꿀 있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른 성을 갖고 태어난 여성은 태어나면서부터 남성과 다른 수많은 차이를 느끼면서 자라난다. 이런 차별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론적 지침이 되어주는 교과가 여성교육개론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교육학부의 특성 상 여성 수강자가 많은 관계로 조금은 위축되는 것을 느끼지만, 남성으로서 여성교육개론을 수강하면서 “여성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무엇일까?” 를 나의 경험과 지식에 비추어 한번 더 생각해 본다.
본론.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은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민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인격의 도야와 민주적 생활능력, 민주시민으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갖게 하는데 남성과 여성을 구분한다 라는 문구는 없다. 교육의 대상은 남자, 여자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민이다. 이는 곧 평등하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자와 남자의 고유한 성 역할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평등보다는 공평한 기회의 제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하지만, 공평한 기회의 제공은 시대가 발전하면서 점점 범위가 커지고 있으나, 아직도 사회면면에 불공평의 잔재는 무수히 많은 걸림목으로 현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