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 영혼에 와닿은 사람들은 내 육체를 일깨우지 못했고 내 육체를 탐닉한 사람들은 내 영혼에 도달하지 못했다.”
연금술사`등으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11분`은 겉보기에는 섹스에 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마리아라는 한 여주인공을 통해 바라보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모습과 같다고 할수있다.
■ 저자소개
■ 책의 줄거리
■ 작가의 말
■ 11분의 의미
■ 맺음말
■ 저자소개
1947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출생
[연금술사](1988)
[브리다](1990)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1994)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1998)
[악마와 미스 프랭](2000)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지난 4월 [11분]이라는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1999년 프랑스‘리르’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2위에 뽑히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히 코엘료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유네스코 산하 ‘영적 집중과 상호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 단체를 세워 빈민층 어린이의 교육과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 책의 줄거리
성녀의 이름을 딴 주인공 마리아의 직업은 창녀다.
브라질의 한 시골도시에 마리아라 불리는 한 젊은 처녀가 있다. 열한 살 때 이웃 남자아이를 짝사랑했지만 소년이 건넨 말을 마음에도 없이 외면해버린 후 그와 다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한 채 떠나보내고 만다. 이후 10대 시절 남자친구를 사귀지만 가장 친한 친구에게 빼앗겨버린 후 사랑이란 고통만 줄 뿐이라고 여기게 된다.
고등학교를 마친 뒤 직물 가게 점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