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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요타의 경영전략
위기전승 경영- 서비스 사업 부문 확대, 자동차 부문 강화
다다아키 부사장이 얘기하는 서비스 사업의 구상은 한마디로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통신 인프라는 DDI가 제공하고, 휴대단말기는 계열사인 덴소 등에서 만들고 있다. 고도 도로교통시스템(ITS)이 실현되면 자동차가 단말기가 될 수도 있다. 자가와 부사장은 `서비스 사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자동차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중 하나다. 앞으로 `도요타 모터 컴퍼니`에서 `모터` 대신 `모바일`이 들어간 `도요타 모바일 컴퍼니`로 회사명을 바꾸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한다. 물론 도요타가 자동차 사업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다각화 사업을 정보통신 네트워크로 연결, 크게 전진시키는 데 도요타의 목적이 있다. 도요타 자동차의 이러한 계획은 20대 고객의 확보에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그 일환으로 도요타는 자체 경기장에서 자동차 경주 F1을 개최, 스포티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혼다로부터 F1의 맹주라는 이미지를 탈환할 계획이다. 이것은 성숙 시장인 자동차 시장에서 닛산에 이어 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