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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타이어 시장은, 이른바 빅3라 일컬어지는 미쉐린·브리지스톤·굳이어가 전세계 타이어 시장의 60%를 점유하며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컨티넨탈·스미토모·피렐리·요코하마·쿠퍼·금호·토요가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금호와 한국타이어는 각각 2%의 미미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었다. 2005년 한국타이어는 사상 최대의 성과를 이룩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의 호조로 세계 랭킹 8위의 기록을 달성하였다. 내수 시장에서도, 금호와 한국 타이어가 전체 시장 점유율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렇듯 전체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타이어 시장에서, 중국 등의 신시장 진출은 관련업계에겐 새로운 영역확장의 대상이 되고 있다.
2.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 전략(Profitable growth)`
타이어는 성격상, 소득이나 시장 상황에 많이 좌우되지 않고, 가격 경쟁력보단 품질 경쟁력이 더 중요한 제품이다. 타이어 시장은 국제적으로 이미 성숙기에 이르러 있어 전반적인 시장 성장률이 2%정도로 매우 미미하다. 그러나 작년 타이어 시장은 다소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그 이유는 고성능 타이어인, UHP(Ultra High Per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