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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대의 장애인복지이념
고대 원시인의 자급자족경제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자기 생명을 보존하며,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과 종족을 보호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였으므로, 그 당시의 장애인은 자신이 속해 있는 부족의 생존투쟁에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유기되거나 자연 도태되는 것이 당연시 되었다. 또한 장애인은 악령이나 악마가 붙은 것으로 이단시 되었으며, 미신, 편견, 유기. 학대 등은 고대사회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시각 및 처우에 주류를 이루었다.
그리스인들은 장애인을 쓸모없는 인간이라 하여 산야에 버림으로써 아사하게 하였으며 특히 스파르타에서는 미의 건강을 가치기준으로 인식하여 곱사, 난쟁이, 절름발이, 맹인, 농아인들의 장애를 추한 인간의 표본으로 생각하였다. 스파르타의 법전은 건강한 군인 양성을 위해서 장애아동과 허약아동을 산중에 버릴 것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전체주의 군주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척박한 사회 환경과 상황 속에서 강한 자 만이 살아남는 자연의 법칙을 장애인의 삶에 적용시켰던 것이다.
고대 희랍이나 로마에서 장애인이 얼마나 학대를 받았나 하는 것은 정신지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