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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한자가 전래된 것은 BC 2세기의 위만조선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자가 본격적으로 수입된 것은 6~7세기 무렵(삼국시대)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한편, 본래의 한자 외에도 향찰·이두·구결과 같은 한자표기법이 발달하였으며 조선시대 훈민정음 제정 후에도 한자는 거의 모든 문자생활의 지배적인 수단이 되어 왔다. 그러나 조선후기 무렵부터 고대한글소설 등이 등장하면서 한글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였으며, 갑오경장을 전후하여 한글의 사용은 크게 늘어났다.
1945년 해방 이후 한자폐지론·한글전용론이 제기되어 1948년 ‘한글전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였으며 1957년에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자옹호론자들의 문제제기로 인하여 교육부가 상용한자 1300자를 선정하여 오늘날까지의 한자교육의 지침이 되고 있다. 한편, 박정희 정권기인 1970년대부터는 한글 전용정책으로 인해 모든 공문이 한글로만 쓰이게 되었으며, 초·중·고등학교의 모든 교과서에 있어서도 직접적인 한자의 노출 표기는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는 모두 한글전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중·고교에 있어서는 괄호 안에 한자를 넣는…
참고문헌
1) 네이버백과사전(www.naver.com)
2) 우인혜, “한글과 한자를 상호보완하면..”,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1999.10.7
3) 이성미, “국제화 시대의 대학교육과 한자”,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1999.10.7
4) 송영상, “한자를 쓰는 것이 왜 문제인가”, 한글학회, 1999. 2
5) 이호준, “대학교육에 있어 한자사용의 필요성”,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1999.10.7
6) 한국갤럽, “한자사용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20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