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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이전의 작품또한 그흐름의 한가닥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타는 것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이전의 작품중 2001S/S 콜랙션작 에서도 이번과 비슷한 느낌의 작품을 많이보았는데작가 스스로는 그녀의 작품을 이렇게 설명하고있습니다. “ 올 봄 이스탄불, 터키 로의 여행에서 얻어진 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땅에서 느낀 진한 감동들을 그대로 옮겨놓고 싶은 마음에서 얻어진 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땅에서 느낀 진한 감동들을 그대로 옮겨놓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실크로드의 머나먼 여정이 끝나는 곳, 하지만 유럽으로의 여정을 열어놓은 도시 이스탄불..봄날의 햇살을 받아 은빛처럼 반짝이던 보스포러스의 물결, 맑고 평온하던 에게 해, 역사속의 옛 제국들의 자취와 그리스 로마의 문명이 남겨준 역사의 교훈들…기독교 박해의 처절한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참된 용서와 사랑과 화해의 꽃을 피워낸 아름다움 그리스도인들의 눈물겨운 이야기들, 아름다운 사람들의 살다간 그곳, 끝없이 펼쳐진 대 자연속에서 여기저기 피어 오르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들…옛것과 새것, 그리고 동서양이 서로 만나는 곳, 아름답고 사랑스런 사람들의 숨결이 머무는 곳, 내 마음의 파라다이스로 여행을 떠납니다….새로운 오리엔탈리즘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소재의 믹싱, 곷무??자수나 기하학적인 무늬, 패치 웍,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했습니다. 동양적인 로맨티시즘과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여행에서 얻은 여러가지 색감들과 함께 2001 S/S 켈렉션을 준비했습니다.” 이글중 중간에 ‘대자연속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들’이라는 부분과 ‘새로운 오리엔탈리즘’, ‘동양적인 로맨티시즘’, ‘패미닌’이란단어들이 이번시즌의 작품을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설윤형님의 작품에서 받은 이미지를 확실하게 재정립하는데, 하나의 힌트가되어주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의상디자이너라 하면 ‘앙드레 김’정도에 국한되어 다른 디자이너에대해선 …
솔직히, 우리나라 의상디자이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