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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나이가 들면서 여성화되는 현 시점에서 과연 남성은 자신이 나이가 든다는 것에 순수히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가?
50, 60대의 나이든 양반들이 또는 직장 상사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의 허리와 엉덩이에 손이 간다. 이것을 본 젊은 사람들은 속으로‘늙어도 추잡스럽게 늙었다’고 빈정대곤 한다. 그렇다고 나도 이러한 행동을 안 할거라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행동들은 과연 남의 얘기인가?
이 모두가 여성적 특성 때문이다. 여성은 성관계 전에 대화와 스킨십을 원하지만 욕정이 끓어오르는 젊은 남성들은 급한 마음에 이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흔히 텔레비전을 보면 50대 부부의 성관계가 이루어지는 장면을 흔히 볼수 있는데 여성은 마치 성난 야수처럼 변해 남성을 주도한다. 그러고 난 후에야 남성은 부인이 원하는 대화와 스킨십의 중요성을 갱년기가 지나야 알게 된다. 젊었을 때 허구한 날 ‘새벽 귀가’에 주말당직이다 출장이다 하며 집을 비워 함께 놀아달라는 부인의 바람을 무시한 것과는 정반대다. 그들은 당시 그것에 대해 ‘부인’이 아니라 ‘여성’의 바람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여성은 복잡하고 거미줄 같은 존재이다 여성을 알아야 여성의 성에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들이 있다. 이러한 말들이 전쟁터에서 쓰이는 말들인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섹스는 전쟁이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전쟁이 별거인가. 치밀한 계획과 끈기 있는 승부근성, 탁월한 민첩성과 우수한 스피드로 제압하면 백이면 백 모두 승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