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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국 시기
1. 별만큼이나 많은 작은 나라들
청동기 문화를 배경으로 성립하였던 고조선은 기원전 4세기경 철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청동기는 구리와주석의 합금인데 이들 재료를 동시에 확보하지 못하면 만들 수 없으나 쇠는 철과석에서 추출해 내기만 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금속이다.
철을 이용하여 단단한 농기구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사용하여 생산력의 향상이 이루어졌고, 철제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더많은 부와 노예를 소유하기 위한 정복 전쟁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2. 쇠의 사용- 강해지는 사람
고구려의 풍속으로 남자는 결혼하면 신부집에 가서 3년 일을 해주어야만 신부를 마을로 데려갈수 있었다. 옥저에서는 신부를 어린 나이에 데려와 신랑 집에서 키워 성인이 된 다음에 신부집에 보냈다.
당시 철제 보습의 크기로 보아 한반도 남부에서 가축이 농경에 이용되기 시작한 듯이 보인다. 당시 기록에 의하면 오곡이 재배되고 벼가 재배되어 주 식량이 된듯하다. 농업 생산력의 발전 외에 의식주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동옥저의 장례 풍습에 쌀을 옹기솥에 담아 곽 주위에 매다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곡식 생산량의 증대로 비로소 일부는 밥을 지어 먹을 수 있게 된 듯하다. 그리고 토기를 만드는데 비약적인 발전이 일어났다.
또한 의생활도 발전하였다. 동예에서는 삼을 심고 누에를 쳐서 베와 명주 비단을 짤 줄 알았다는 기록이 보이고, 부여에서는 희 베와 비단, 짐승 가죽 등으로 옷을 해 입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옷감 생산에 발전이 있었다. 또 난방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점차 원시적인 움집으로부터 지상 가옥으로 발전하였다.
철기시대에는 제천 행사라는 국가적인 제전을 통해서 하늘에 호소했다. 고구려의 동맹, 예의 무천, 부여의 영고는 바로 이러한 제천행사였다. 이 제천 행사는 사회 통합의 기능도 있었다
넷째마당
정복하는 왕과 구원하는 부처님
삼국시기
1. 은혜를 하늘에서 받으시어 무력을 사방에 떨쳤노라
선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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