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위한 노력
앞서 이론적 배경에서 언급했듯이 조직의 차별화는 반드시 통합을 동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차별화가 높을수록 통합을 위한 노력의 방법도 여러 가지로 구축되어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통합의 방법을 기계적 통합과 유기적 통합의 방법으로 나누어 살펴볼 것이다.
1) 기계적 통합
기계적인 통합은 수직적인 위계질서를 통한 통합의 방법을 의미한다. 기획실의 신설은 이런 기계적인 통합을 공식화하여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내의 공식적인 규율과 방침등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사원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인센티브제’의 도입이다. 우선, 영업관리부의 각 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 이는 중개형 기술을 사용하는 각 팀의 경쟁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기업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다. 인센티브제가 안정적으로 정착이 되면 다른 부서로의 확대가 필요하다. 다른 부서 구성원들의 반발은 조직을 와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확대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인센티브지급 기준의 각 부서별 차별화와 공식화이다. 부서간 과업의 차별화로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모순이다. 따라서, 개인과 부서간의 적절한 기준의 마련 후 인센티브제의 확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은 각 부서 관리자의 대한 책임과 권한의 확대이다. 사장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 된 조직에서 각 부서 관리자들의 역량이 부족한 것은 극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부서원들은 관리자에 역량을 무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부서관리자에게 사원들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과 어느정도의 의사 결정권한을 부여하여 부서내 통합을 높여야 한다.
위의 3가지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내 구성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것이다. 공식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구성원들의 불만이 표출되어 조직의 와해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유기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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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복잡하고 동태적인 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한다면 더욱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부서간의 차별화를 높이고 차별화된 과업을 기업의 전체적인 비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통합의 방법을 고수한다면 분명 기업의 성장은 일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불확실한 환경이므로 적절한 차별화와 통합의 방법을 모색하고 시행해야만 시대의 뒤쳐지지 않는 조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조직 구성원간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을 만들고 이런 지식은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증대시키며 개개인의 역량의 증대는 곧 조직의 역량을 증대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물론 이 연구가 반드시 (주) 금비화장품의 급격한 성장을 가져다 주는 주 요인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조직의 변화하지 않고, 머물러 있으면 도태된다는 자각을 (주)금비화장품이 인식하길 바란다.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획득한다’라는 <<합리성>>의 패러다임은 오랫동안 경영의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은 합리성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많이 있다. 결국, 합리성의 위기란 환경의 변화 시기가 빠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패러독스적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혁신과 안정”중 하나는 취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하는 고민을 하지 말고 두 요소가 공존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이제 더 이상 경쟁을 이겨낼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