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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지금 NEIS로 변환된 자료를 가지고 있으나 더 이상의 진척이 없는 상태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권위의 판결을 따르기로 약속하였기에 약속 이행을 기다리고 있고 현
재 전교조에서는 NEIS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그러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교조사이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제는 대중매체에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려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6월 방송된 MBC의 100분 토론을 보더라도 서로의 극명한 입장차이만을 드러내고 말았다.
3.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바라보는 시각
전교조와 교육부간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NEIS는 명칭부터 서로의 이해 관계 속에서 확연히 다른 해석으로 입장을 좁히지 않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NEIS(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 국가교육정보시스템으로 명칭을 정하고 있고, 전교조에서는 국가교육정보시스템의 NEIS의 명칭을 무시하고, 영문자 원어 해석으로 네이스라 부르고 있다. 또한 중립의 입장에 있는 단체 및 언론은 N. E. I. S.라고 단편적으로 부르기도 한다.
(가)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