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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는 본관은 김해이며, 자를 사능(士能), 호를 단원(檀園), 단구(檀丘), 서호(西湖)라 했던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원 화가이다. 안산에서 태어났 으며, 예로부터 안산은 문화적 토양이 매우 비옥했던 고장이었다. 18세기 영·정조시대에 이곳은 학문과 예술의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첨성촌(현재 의 일동)에는 실학의 거목인 성호 이익이, 북쪽의 부곡동에는 시서화의 삼 절로 추앙을 받던 표암 강세황이 계셨다. 김홍도는 7∼8 세부터 20여세까 지 이곳 안산에서 표암 강세황 선생으로부터 그림과 글 수업을 받았으며 그의 천거로 도화서 화원이 되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그림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여 주었던 단원 김홍도는 후에 어진 화가로 대성하여 그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 29세인 1773년에는 영조와 왕세자의 초상을 그렸고, 그로 인하여 벼슬길에 올라 여러 관직을 거쳐 충청도 연풍 현감까지 지냈다. 그는 외모가 수려하고 풍채가 좋았으며 또한 마음이 넓고 성격이 활달해서 마치 신선과 같았다고 한다. 그는 산수화, 도석인물화, 풍속화, 화조화 등 여러 방면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당대부터 이미 크게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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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문희진, 『DBAE적 방법을 적용한 초등학교 미술 교육수업모형연구』, 경희대학교 교육학 과 석사학위 논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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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주연, 『DBAE란 무엇인가?』 아트에쥬, 4월호, 대한미술교육연구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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