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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분별한 음란물 접속 심각!!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 이용의 확산으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음란물 접속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진주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백종국, 김유식) 은 최근 진주지역 8개 인문계고교 1.2학년 남·여학생 53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 음란물 접속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72.6%가 음란물에 접속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음란물 접속경로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봤다가 43.8%. 친구를 통해서 32.7%. 채팅을 통해서 7.5%. PC게임방 5.9%. 기타 10.1%로 대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또 음란물 접속횟수는 56.5%가 가끔씩 생각날 때 접속하고 있으나 6.4%는 거의 습관적으로 접속하고 있으며 31.7%는 다시 보고 싶었다고 대답에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접속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그러나 81%는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14.2%는 죄책감이 들었다고 대답해청소년 스스로도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인터넷 음란물 접속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는 올바른 성교육과 음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