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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고 5년간 빚을 성실히 갚으면 나머지 빚을 면제해주고 파산을 면할 수 있는ꡐ개인회생제도ꡑ를 내년 7월 시행키로 함에 따라 신용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구제수단이 한층 확대된다.
또한 금융기관들이 자율규약을 맺어 신용불량자를 구제하는 개인워크아웃제(내달 1일부터 접수)나 시중은행과 신용카드사들이 고객 채무를 재조정하는 개별 금융기관의 워크아웃제가 현재 실시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재조정 대상이 되는 채무의 종류, 신청자 자격, 구제 후 경제활동 제약 등에 있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채무자들에게 빚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한번 신용불량상태를 경험한 고객은 언제고 다시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용불량사태의 재발을 막고 고객의 신용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CRM/RISK 관리는 대출전용카드사의 가장 필수적인 의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문헌
〈참 고 문 헌〉
신용카드 제국, 로버트 D 매닝, 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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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3년 6월 25일 (화)
매일경제, 2003년 6월 25일 (화)
매일경제, 2003년 7월 25일, 캐피탈/사금융
한국은행 ‘2001년 중 가계신용 동향’ 및 금융감독원 내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