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대한 증권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지표이다.
① 주당이익(EPS:earnings per share) = 당기순이익/평균발행주식수
규모가 다른 기업의 수익성 비교시 이익의 절대적 규모로만 수익성 비교가 불가능하여 EPS로 수익성을 평가할 수 있다.
②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s ratio) = 현재주가/주당이익
각 기업의 수익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지수(confidence index)라고 할 수 있는데 기업이 벌어들이고 있는 1원의 이익에 대해 투자자들이 얼마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가를 측정한다. 화폐가치 1원은 똑같은 것이지만 투자자가 보상하는 가격이 다른 것은 각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의 질에 차이가 있음을 반영한 결과이다. 즉,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 위험성이 모두 총체적으로 반영된 지표가 PER이며, PER는 분석대상 증권이 적정주가에 비해 과대평가되었는지 과소평가되었는지 판단척도가 된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이익은 평균수준이나 주가가 높은 경우(성장기업), 주가는 평균수준이나 주당이익이 낮은 경우(사양기업)의 두 가지 경우가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