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약물 탐닉 등과 같은 행동적 특징의 변화가 충분히 있기 전에 일어나는데, 이런 작용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아주 낮은 때인 술에 취하기 시작하는 초기에 중추 신경계의 이 특정 아세틸콜린 체계와 기제에 변형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가정할 수 있겠다. 인간과 같은 이온 이동 경로와 세포막 수용기를 가지고 있고 아세틸콜린을 방출하는 세포 형태를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 리터 당 30-100 마이크로 몰(micromoles)정도 낮은 상태에서, 다시 말해 다른 수용기나 채널(이온경로)보다 1,000배나 쉽게 신경절의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기의 활동에 변화를 준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신경절의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기가 알코올의 중요한 표적 부위인데, 특히 알코올에 취한 초기 상태에서 더욱 그렇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은 술이 더욱 많이 취했을 때 담배를 더 찾게 되는 것이 아니라 술이 약간 취할 무렵에도 거의 같은 수준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중요 점은 신경절의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기는 다른 생체 입자 단위의 복합으로 구성된 다양한 아류형(亞類型)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아류형들은 수많은 약물에 다양한 민감성을 보이고, 뇌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96년 말 이후 이러한 아류형들 중 어떤 것이 더욱 낮은 농도에서 반응하는 지가 연구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위에 설명되어진 것처럼 술은 담배의 니코틴을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러한 신경계의 변화가 담배를 술과 함께 피웠을 때 신체적 피해를 줄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술이 담배를 더 피울 수 있는 환경만을 개선하여 더 많은 몸에 유해한 물질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지, 그런 유해 물질들을 해독할 수 있는 작용을 활성화한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약물 상승 효…
술이 담배를 더 피울 수 있는 환경만을 개선하여 더 많은 몸에 유해한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