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한국의 성곽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한국의성곽에대하여
본문/내용
역사학적, 고고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때 성곽의 기원은 대체로 기원전 1~2세기 경 고지성집락(높은 지대에 위치한 집단 거주지)에 설치한 방어 시설, 즉 둑이나 환호(環壕 : 외부의 짐승과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집단 주거지 둘레에 판 좁고 긴 도랑 형태)에서 비롯되었으며 정복 사업이 본격화하는 4세기경에 산성으로 발전한 것 같다.
특히 삼국 시대 삼국간의 직접적인 마찰 및 대립과 이해가 상충되는 곳에는 전투가 많아 산성을 구축케 했고 평지성에 비해 산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축조되었다.
인류 사회에 성곽이 등장한 것은 수만 년 전으로 원시적인 방어 시설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기원전 5천년 경에는 이스라엘 예리고성과 같은 본격적인 성곽의 출현과 메스포타미아 지방의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일대에는 수메르 인이나 앗카드인에 의한 성곽 도시의 유적을 볼 수 있다. 이후 성곽 도시는 고대 이집트, 인도, 주위에서 고대적 공동 사회의 방어 수단으로 확대 전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성곽 시설이 있었는지 분명히 밝힐 수 없다.
문헌상에 나타난 것으로는 「사기(史記)」 조선전(朝鮮傳)에 평양성(平壤城)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최초인데 이것은 B.C 2세 기에 해당된다. 한편 남한에서는 이 보다 훨씬 늦은 삼한 시대에 성곽에 관한 문헌 기록이 보인다.
참고문헌
☞ 참고 문헌 ☜
『한국의 성곽』, 반영환, 1978, 세종대황기념사업회
『한국의 성곽』, 반영환, 1992, 대원사
한국의 성곽
편집부 엮음 『동아 대백과 사전』
편집부 엮음 『우리 건축을 찾아서 1권 2권』
도서출판 발언 1994년
송석상 이강승 편저 『그림으로 배우는 우리의 문화유산』
학연 출판사 1996년
손영식 『한국성곽의 연구』
문화재 관리국198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