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한국의 근대 누드화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한국의근대누드화
목차/차례
- 목차
- 1.서론
- 2.본론
- 1)동아시아 누드화의 시작
- -일본의 누드화 수용과정을 중심으로
- 2)우리나 근대미술에서의 누드화
- ①김관호 석모 이후
- ②해방이후의 누드화
- 3.결론
본문/내용
김인승과 더블어 일본의 「제전」에서도 특선을 한 이인성은 누드보다는 인물과 풍경을 복합시킨 향토적 장면을 많이 그렸다. 그의 〈가을 어느 날-도판9〉의 상반신을 드러낸 여인의 묘사나 평면화 시킨 면의 처리는 고갱의 타히티 시기의 작품을 연상시키지만 여인과 아이의 표현에서는 한국적 체형의 인물상을 시도했다. 이렇게 상반신만을 드러낸 인체는 전라의 누드 못지 않게 많이 그려져 이후 김환기를 비롯한 여러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의 근대 누드 작품들 가운데 가장 성적으로 표현된 예는 구본웅의 〈여인-도판10〉이다. 원색적 색채와 대담한 형체의 왜곡을 통해 이 누드는 원시적 열정과 힘을 표현한다. 관람자를 화면 가까이 끌어들이는 구성에서 사실상 관람자는 누드를 대하는 화가와 동일시 된다. 화면과 관람자 사이에 존재하던 관습적인 거리감의 부정은 야수주의 이후 부각된 특징의 하나로 마티스의 1905년작 〈집시〉가 그 좋은 예이다. 구본웅이 동경에서 출품했던 「독립미술협회전」이 야수주의 계열의 화가들이 참여하던 전시회였고 1930년 전후 일본에서 야수주의 와 에꼴 드 파리 풍의 화풍이 서로 구별되지 않은 채 …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영나. 『20세기 한국미술』. 예경. 1998
홍선표. 『한국현대 미술의 흐름』. 일지사 1998
이구열. 『한국의 누드미술60년』.을유문화사
이와사키 요시카주, 『일본근대미술』. 예경. 1998
이구열. 『근대 한국미술사의 연구』. 미진사. 1992
오광수. 『한국 현대미술사』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