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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활공협회가 1967년 8월 5일 정식단체가 성립된 이후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내왔다.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발전을 위해서 거쳐야 할 단계일 것이다. 한국활공협회는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파워행글라이딩 세가지 종목에 대하여 F.A.I(국제항공연맹)의 산하국가단체인 사단법인 대한항공협회의 산하단체로서 위의 3가지 종목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아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 회원관리 및 각종 시합의 주관, 교육기관 및 동호인모임 관리 등의 업무를 하는데 그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한국활공협회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은 A급, b급, P급, I급 네 가지로 분류를 해서 관리하는데 이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A급부터 언급하자면, 한국활공협회가 공인한 스쿨이나 클럽에서 기본교육을 마친 자로서 A급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응시에 필요한 필수과목은 양력 발생원리 등 기초 비행지식에 필요한 초급비행이론과 장비취급요령, 기체를 완전히 펴서 세운 상태로 지상주행, 이착륙 실기, 공중조종법, 자유비행(1분 이상체공), 왼쪽 오른쪽 90도 회전, 정해진 착륙장(행:반경200M이내, 패러 :반경 50M이내)등이 필수 과목이며 협회 공인 교육기관과 공인지도자에게 의뢰하여 A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자격증 발급 비는 10,000원이다. 자격증의 발급은 협회에서 하며 새로이 만든 카드 자격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