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Competitiveness Advisory Group)」도 경쟁력강화보고서 Competitiveness Advisory Group (1995)참조.
를 통해 범유럽적 네트워크의 구축과 이에 의한 생산조직의 개선이 매우 중요한 경쟁력 결정요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EU국가들은 앞으로도 계속 제조업이 유럽경제의 근간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특히 무형투자가 생산에 기여하는 정도가 확대되고 있음을 들어, 이에 시급히 적응하는 방향으로 생산방식 및 패턴 등 제품생산과 결부되어 있는 전반적인 조직체계가 변화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즉, R&D투자의 확대, 직업교육의 재정비 및 생산의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강조 등을 통해 실로 커다란 생산조직의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차원에서 유럽의 산업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3) 과학·기술의 진보
EU국가들은 산업경쟁력의 향상과 시장수요의 충족이라는 보다 실천적인 방향으로 기존의 과학·기술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여기에 있어서는 다음의 두가지 고려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첫째, 기초과학연구, 경쟁이전의 실용연구 및 실용과학연구 등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과학적 연구의 구분방식에 계속 따를 경우 연구결과를 유럽의 산업이 활용하는 정도가 과거처럼 매우 낮을 수 밖에 없다는 인식하에 이를 현실에 맞게 대폭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이를 통해 연구결과의 확산 및 이전, 그리고 이의 산업적 활용도 제고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기업부문의 산업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이다.
이를 위해 「경쟁력백서」는 과학연구의 최종책임자인 각 회원국 정부와 개별기업들이 주요 경쟁상대국의 동분야 전략을 면밀하게 연구·분석하여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WTO에…
이를 위해 「경쟁력백서」는 과학연구의 최종책임자…
4) 고성장시장에의 진출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