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5 조직문화에 관한 연구
→조직문화 연구의 두가지 흐름
1)조직문화에 대한 베스트셀러 책에 소개된 일화적 증거
이들 베스트셀러는 영웅과 설화와 같은 문화적 요인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였다. 그들은 조직이 하나의 특정적인 문화를 갖는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일반적인 결론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다.
2)연구조사결과와 관리적 시사점
조직문화는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고 복잡하다. 비록 문화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권장되어온 여러 문화적 조사방법과 인터뷰규칙은 있다.
John Kotter와 James Heskett은 조직문화가 기업의 장기적인 재무성과와 관련되는지 여부를 규명하려고 시도했다. 그들은 1977년에서 1988년까지 22개 산업의 207개 기업을 연구했다. 문화조사의 결과와 경제적 성과에 대한 세 개의 상이한 측정수치를 상호관련시킨 그 연구결과는 문화와 재무성과간에 유의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그외 여러 연구의 결과는 개인가치와 조직가치간의 일치가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 그리고 이직과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들 연구결과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조직의 문화를 개발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에 대해 더 많이 학습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조직문화는 운명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결합과 통합에 의해 형성된다. 관리자와 종업원 모두가 그들이 일하는 곳의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데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조직변화가 성공하기 위해서 조직문화의 역할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