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재무비율 비교를 통한 기업성향의 분석 및 본질가치를 통한 투자여부의 판단
1. 기업성향의 분석
IMF이후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중요시한 정부관련당국의 제재와 기업들의 자구책으로 인해 재무비율중 안정성을 나타내는 부채비율과 영업이익대비 이자보상배율의 기업간의 두드러진 차이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조사대상 기업들중 핸디소프트의 경우는 부채비율이 2.48%밖에 안되어 무차입경영의 기반을 공기업적 성격을 지닌 3개의 기업들보다 더 먼저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부담율에 있어서는 여전히 벤처기업들이 다른 비교대상 기업들에 비해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비율 비교에 있어 가장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수익성지표 부분과 활동성 지표부분인데 이는 작년부터 지속되던 불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성과가 그대로 반영되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공기업적 성격을 지닌 비교대상 기업들은 국가의 기간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전기·전자·통신·철강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독점적 성격이 강한 기업들이라서 비록 불경기라는 경기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다른 일반기업들에 비해서는 그 타격이 적은 기업들이라고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