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영맥보다 촌구맥이 굴고 크게 뛰면 육장병
촌구맥과 인영맥의 뛰는 폭이 균등하면 무병건강
육부---담, 소장, 삼초, 위장. 대장, 방광
육장---간, 심장, 심포, 비장, 폐, 신장
급병(急病)
1. 심장(心腸)의 발작(發作) 및 쇠약(衰弱)
심장은 가슴의 한가운데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곳에 있으며, 횡경막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 크기는 주먹만하다.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쉴사이 없이 수축운동(收縮運動)을 되풀이하며 일정한 리듬으로 펌프작용을 하고 있다.
심장 자체가 규칙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많은 혈액이 있어야 하는데 그 혈액을 운반하는 혈판을 관상동맥(冠狀動脈)이라고 한다.
관상동맥은 대동맥의 근원으로부터 좌우로 갈라져 심방(心房)과 심실(心室)의 경계를 싸듯이 달리고 있다.(그림 126,127)
*보통 사람은 심장이 하루에 10만번 정도 뛴다.
(1)심장의 발작
심장의 발작이란 심장의 근육을 돕는혈관(冠狀動脈)에 갑자기 이상(異常)이 생기는 것으로써 협심증(狹心症)이나 심근경색(心根梗塞)이 있으며 어느 것이나 생명의 위험이 큰 것이므로 중요하다.
협심증은 심장의 근육을 돕는 혈관의 혈액의 흐름이 멈추었을 때 일어나는 병이다.
1)협심증 또는 심근경색(혈관이 막히거나 썩는 것)의 증상
·가슴 또는 위(胃)의 위족에 통증이 계속되며 때로는 목 왼쪽, 어깨 왼쪽, 왼쪽 팔에 걸 쳐 통증 퍼져가는 경우가 있다.
·안색이 창백해지거나 입술, 피부, 손톱의 색깔이 푸르게 되고 식은땀을 흘린다.
·가슴을 누르고 웅크리거나 갑자기 쓰러진다.
·헐떡이거나 호흡곤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