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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섬세조절입력에서는 교사가 될 수 있는대로 어린이의 현재의 언어능력에 맞는 언어 재료만을 입력으로 주는 것이고 대충조절입력에서는 어린이가 이해하도록 노력은 하되 기습의 재료와 i+1 을 그물(net)식으로 던져 고기가 많이 잡히면 다행이고 이때 그물에서 빠져나가는 고기도 많이 있는 것을 감안하는 것이다. Krashen은 이것을 그물가설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는 이 그물 가설에 입각하여 입력을 주게된다.
이 그물이론은 어린이들을 돌보는 사람들(care-taker), 즉, 부모나 보육원, 유치원 선생님들의 말을 관찰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 유모들의 말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말을 가르친다는 것보다 말을 쉽게하여 아이가 알아듣도록 노력한다. 둘째, 대충 입력은 아이의 언어능력 수준에 맞도록 하고, 아이가 맞추어서 더 복잡한 것으로 나아가게 된다. 셋째, 유모들의 말은 언제나 어린아이에게는 `현재`,`여기서`일어나는 일만 이야기한다. 다음주의 여행, 내일의 결혼식등은 그들에게는 맞지 않다. 문형도 항상 SAAD(Simple,Active,Affirmative, Declarative)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유모나 부모의 말(caretaker`s speech)과 외국인에게 하는 말(foreigner`s talk)은 비슷한 점이 많다. 외국인에게는 어린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그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말을 천천히 하고 또 자주 말을 반복하며, 다른 형태로 말하기도 하고, WH-question은 Yes/No question으로 바꾸기도 한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1. 김윤경역(2000) Krashen저, 외국어 교육 이론과 실제-학습인가, 습득인가,
2. 이완기(2000), 초등영어교육론, 문진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