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차이의 요인
1. 전체적인 글리코겐 소비의 양이 지속적인 운동이 단속적 운동보다 2배이다.
2. 글리코겐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재료인 글리코겐의 전구체가 필요한데 지속적인
운동에서는 전구체가 매우 적어지지만 단속적 운동 후에는 정상적인 양이 남아
있어 글리코겐 합성이 빨리 시작된다. 글리코겐의 전구체로는 젖산염,
초성 포도당염, 글루코스가 있다.
3. 지속적 운동과 단속적 운동에 우선적으로 쓰이는 근육이 다른데 그 근 섬유중
단속적 운동에 쓰이는 FG(fast, glycolyltic)섬유가 SO(slow, oxidative)섬유보다
빨리 보충된다.
다. 근 글리코겐 초과 회복
매우 높은 강도로 운동하여 근 글리코겐을 고갈 시킨 후 고 탄수화물 섭취를 하여
운동 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근 글리코겐을 비축하는 것. 이러한 절차가 지구성 운동
수행능력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선수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라. 저장 산소(O₂- myoglobin)의 보충
운동중에 이용되고 안정시에 빠르게 보충되기 때문에, 운동 중 특히 단속적 운동에
매우 중요하다. 마이오글로빈과의 화학적 결합으로 근육에 저장되며 필요한 ATP
에너지 중 20%를 공급한다. 산소가 마이오글로빈과 화학적으로 결합되어있기 때문에
저장산소의 보충은 주로 산소의 가용성에 의해 결정되고 가용성은 분압에 의해 결정
된다. 회복의 빠른 요소 중에 소비된 산소는 저장산소의 보충을 위해 필요한 산소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