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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만증
이는 신체가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영양을 섭취한 결과로 체중이 증가한 상태를 뜻한다. 진단은 성별과 연령에 해당되는 표준체중의 20% 이상 초과될 때 내려진다. 원인적으로 유전, 내분비계 장애도 관련된다고 보고 있다. 소아의 경우 지방세포 수가 많은 것이 원인인 수가 많고 이 상태가 성인으로 이어진다. 성인이 된후 비만한 것은 지방세포의 크기 증가 때문이다. 정신역동적으로는 구강적 고착 내지 퇴행 때문으로 본다. 부모의 과보호 때문에 독립심과 자존심이 결여되어 있다. 음식이 사랑으로 상징되기도 하고, 과식은 증오의 상징적 표현이 되기도 한다. 뚱뚱함은 강함과 동일시 되기도 하고 성, 사회적 책임, 성숙으로부터 도피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사랑과 안전, 쾌감에 대한 욕구 때문에 과식한다. 과식의 특별한 형태로 binge eating이 있는데 이는 음식을 참다가 갑자기 대량으로 먹는 것이다. 일단 비만증이 되면 그에 대한 수치심으로 우울을 느끼기도 한다. 사회경제적 상태에도 크게 관련되는 바, 즉 상류보다는 하층 사회경제층에서 6배나 더 많이 나타나고, 20대에서보다 50대에서 2배 이상 높다.
치료는 강제적 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