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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말까지의 이러한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19세기 초는 브라질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나폴레옹전쟁으로 인하여 포르투갈왕족은 1808년 브라질로 패주하게 되고, 포르투갈왕족이 브라질에 정착하였을 때 이들을 설득하여 브라질을 포르투갈외 다른 국가와 교역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하게 되며, 제조업에 대한 제재조치도 해제되게 된다. 그러나 브라질의 독립초기는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수출상품의 국제경쟁력저하와 가격의 하락, 그리고 국내경기의 침체 등은 국가경제 전체가 자체 소비만이 가능한 활동수준으로 위축되었다.
피패한 브라질경제를 구출한 것은 커피산업 이었다. 커피산업은 예전의 걸탕이나 금보다 국가경제에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포르투갈 식민기에 겪었던 수출의 제한이 이미 해제된 상태였으며, 1870년대 노예가 사라지고 임금노동자가 나타나며 생산성의 눈부신 향상과 임금노동자에 의한 소비증가로 인하여 내수 경제의 기반이 활성화되게 된다. 또한 설탕이나 금과는 다른 커피산업의 복잡성은 경제전체가 산업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초기 커피 산업은 동물에 교통수단을 의존하며 항구주위지역에서 시작하여 그 영역이 확대되며 철도와 도로의 정비를 통하여 나라전체로 확대되어 간다. 하지만 경작지의 확대는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야기하게 되며, 1870년대 이후 이민노동자에 의하여 충족되게 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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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브라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