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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익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관광객의 지역내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는가인데 이는 출국 및 귀국시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관광객의 아침 출국과 저녁 입국은 관광객의 지역체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현대의 육로관광 수익구조가 북한에 지불해야 하는 입장료를 제외하면 숙식 및 쇼핑에 의존할 것이기 때문에 현대는 금강산 유람선 관광에서와 같이 입국 및 출국시간 조정을 통한 금강산내 체류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
동해시가 1999년 5월 실시한 금강산 유람선(출항 : 오후 5시 30분, 입항 : 오전 6시 30분) 관광객 설문조사에 의하면 출발 전일에 도착한 관광객의 비율은 10%에 불과하였으며, 도착후에 다른 곳을 관광하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도 13%에 불과했다. 따라서 강원도와 4개 시·군이 오전 출국, 오후 입국의 원칙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북강원포럼(2002.2.4), 금강산 육로관광의 의미와 향후 전망, 유호열
2. 북강원포럼(2002.2.4), 금강산 육로관광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전망, 정영택
3. 북강원포럼(2002.2.4), 금강산 육로관광에 따른 설악권의 경쟁력 제고 방안, 김상태
4. 북강원포럼(2002.2.4), 금강산 육로관광에 따른 지역이익 극대화 방안, 박세훈
5. 북강원포럼(2002.2.4),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김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