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체육을 일상화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체육을 수용할 사회세력을 확충한 결과를 만들어 냄.
3) 민족 전통 경기의 계승
- 활쏘기(궁술), 씨름 등 : 순수한 민족적 요구에 의해 개최
- 일제의 동화정책에 매몰되지 않게 하는 민족의 고유성을 강조하는, 간접적 민족운동의 기능을 담당.
4) 민중체육
- 체육을 민중에게 널리 보급
- 보건 체조 보급
- 역도(중량급)의 보급
3. 체육단체의 결성과 그 성격
1) 조선체육회의 창립
- 창립 목적 : 조선사회의 개개의 운동단체를 후원하고 장려하여“조선인민의 생명을 원숙 창달케하는 사회적 통일적 기관”으로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결성 (‘조선인의 체육을 지도 장려함’)
- 활동 : 체육에 관한 조사연구 및 선전, 체육에 관한 도서 발행 체육에 관한 각종경기대회 주최 및 후원, 기타 체육회의 목적에 합당한 사업 등의 활동
- 의의 : 우리 나라의 근대 체육을 정착, 민족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발전될 수 있는 토양을 제공
2) 관서체육회의 창립
- 민족주의적 성격을 갖는 단체로서 조선체육회와 더불어 체육발전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성장
- 각종 전조선 운동 경기대회를 개최(빙상경기대회, 축구대회, 씨름대회, 수상경기대회, 야구대회 등)
- 일반적 보건운동을 추진하여 조기 운동회, 동명체조단 조직
- 일광욕보급운동추진(대동강변에서 일광욕과 수영강습을 실시)
4. 민족체육단체의 강제해산과 체육활동의 통제
1) 조선체육회 강제 해산
- 한국인의 체육단체를 일본 통제 아래 두고 체육을 전투력 증강과 황국신민화의 방책으로 이용
- 1942년 조선체육진흥회를 발족하여 모든 체육단체를 이 기구에 흡수
- 조선체육진흥회 : 일제말기의 유일한 체육단체, 일본의 군국주의적 체육정책의 실질적 담당자.
2) 체육활동에 대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