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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내 구타의 예방 및 치료대책
아내 구타에 대한 예방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첫째는 예방단계로 어릴 때부터 가정, 학교, 지역 사회의 협력과 교육을 하는 것이고,
둘째는 조기발견과 조기대책 단계로 효율적인 법적 관리를 하는 것이다.
셋째로는 그 이후의 재발방지 및 재활을 도모하는 단계로써 가해자에 대한 계속적인 치료와 법적 감시 기능이 필요하며 또한 피해자의 독립을 위한 지속적인 심리치료가 요망되는 바이다.
결국 아내 구타는 개인문제가 아닌 가정과 사회 그리고 개인이 연결된 전체 구조 속에서 이해하며 그에 대한 대책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아내 구타를 범죄 화하는 여론과 구타자를 처벌하는 구체적인 법 조항 마련이란 여론이 높다. 여성문제 전문가들은 아내 구타는 살인미수이며 인간성을 파괴시키는 잔혹한 고문이란 것을 강조하며 아내 구타를 집안싸움 부부싸움으로 치부해 은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럼 이러한 예방 및 치료대책에 대해 좀더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1) 아내구타에 대한 잘못된 통념 타파
아내구타에 대한 잘못된 통념이 가정폭력을 지지 증진시킨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 주장되어 왔다. 이러한 잘못된 통념은 남성이 금지된 행동을 하도록 허용하고 사건 후에 이를 합리화 정당화하도록 허용해 준다. 그리고 우리 문화는 남성들에게 ‘처벌받을 수 있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식 없이 공격행동을 범하도록 하는 이데올로기와 심리적 격려’를 제공하는 태도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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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onnam.chonnam.ac.kr/%7Eychoi/famvio2.htm
포항 여성회
부산 성폭력 상담소 http://www.wopower.or.kr/
한국 여성 상담센타 http://www.iffeminist.or.kr/frame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