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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한국 과학사
인류의 역사는 기술 발전 사라고 말한 정도로 인류가 지상에 존재한 이후 선사시대로부터 냉혹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한 기술을 터득하고 개발시켜 오늘에 이르렀다. 한국은 반만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단일 민족이다. 물론 그 이전부터 한반도에는 50만 년 전에는 구석기 문화부터 청동기 문화, 고대 국가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 흐름을 따라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왔다. 평소 한국역사에만 관심을 가졌던 나에게는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사는 말 그대로 역사지식 속의 단편적인 지식에 그치는 수준 이였다.
과학이란 말은 나에게는 어렵고 딱딱하게만 다가왔다. 물론 과학이라는 학문의 분야는 다른 학문과는 별개로 그 위치에만 충실하고 역사 속에서 큰 영향을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나는 나의 이러 생각이 얼마나 큰 오류인 줄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과학과 역사는 다른 학문들이 그런 한 것처럼 여러 다른 학문들과 유기적으로 같이 발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때론 과학의 획기적인 발전 및 발명이 역사를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발전 변화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하여 과학은 이제는 순수한 학…
참고문헌
∙한국 과학사, 전상운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박성래
∙한국인의 과학 정신, 박성래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박성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