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武道의 개념
武의 글자 그대로의 어원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武는 두 이(二) 에, 창과(戈), 그칠지(止)가 모여 이루어진 글자이며, 두 사람의 싸움을 그치게 한다는 어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은, 어떻게 하여야 싸움을 그치게 할 수 있느냐? 는 것인데, 거기에는 두 가지 상황을 예측할 수 있겠다.
첫째, 상대방과 힘이 같아지든지,
둘째, 상대방보다 강해지는 것이다.
한 예로 수학에서 수평선은 서로 만나지 않으며, 실선은 점선을 포함하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처럼 힘도 같든지 강하게 되면 균형 관계상 싸움이 그치게 되는 武의 기본 개념으로 흐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보다 힘이 적은 상태에서 같거나 강해지려면 과연 어떻게 하여야 할까? 그러한 방법이 바로 武의 개념에 입각하여 자신의 장, 단점을 파악하고
정신 과 육체를 단련하여 상대와 같거나, 보다 강해 질 수 있도록
힘의 균형을 바로 맞추는 노력인 武를 해야 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ꡒ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ꡓ라는 사상을 가짐으로써 수심(修心)이 아닌 수신(修身)을 강조해 왔다. 수신(修身) 이란 몸을 닦는다는 것이다. 왜 사대부적 선비 사상을 고수해 온 文인들이 마음이 아닌 몸을 닦는다는 개념을 주장했던 것일까?
그것은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조화로운 인간 삶을 의도한 조상들의 지혜였던 것이다.
우리는 간혹 마음이 행동을 지배한다는 쉬운, 어쩌면 당연한 결론을 짓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면 육체에 의한 행동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음으로는 결심 하나 몸과 행동이 육체의 지배를 받게 되는 단편적이긴 하지만 중독성(술,담배등)에 대한 예들은 신체적인 영향이 우리의 행동에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을 가볍게 …
마음으로는 결심 하나 몸과 행동이 육체의 지배를 받게 되는 단편적이긴 하지…
武의 글자 그대로의 어원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