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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은 기분 나쁜 말이긴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국민들에게 그와 같은 특성이 있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한국인을 다른 사람 나라 사람들이 비하하여 그 특성을 말할 때 한국인들은 냄비 근성을 가졌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매우 나쁘지만 2003년 초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투자 과열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세가 폭락하는 것을 보면 이런 말들이 그리 틀리지만은 않다고 생각됩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조급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일까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들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먹고 살기위해서 뛰지 않으면 도태되는 지난 50년의 역사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평소 스스로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자기만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쉽게 유행이나 시류에 이끌려 소신이 없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한국인의 특성은 기업에서 개개인의 소비풍조에서 잘 나타납니다. 몸에 좋다면 교양이나 문화적 수준은 없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뱀과 같은 미물들을 잡아먹는 행동이나 곰쓸개 웅담 먹기 등, 기업에서는 어느 기업이 어떤 정보시스템을 도입해서 효과를 보았다더라 하면 온 기업이 우리도 도입한다고 난리입니다. 사회가 진실에 기초하여 그 타당성과 필요를 검토하는 생각을 개개인이 하지 않으니 물질적인 가치에 휩싸여 『나』라는 사람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온갖 잡생각이 되고, 기업이 있지만 그 기업의 주인은 『서구의 앞선 생각』이며, 나라가 있지만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아닌 목소리크고 그럴듯하게 말 잘하는 정치인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나름의 인생관을 정립하여 한번뿐인 생을 보람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또 방법상의 문제가 존재하지만 결론은 여유 있는 그리고 미래…
그러면 어떻게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나름의 인생관을 정립하여 한번뿐인 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