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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시대`, 곧 선조의 영혼이 지상을 걸어다닐 무렵의 부족의 신화를 연기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그러나 선사시대 예술 작품에는 초기 농경 사회에서 중시된 인신 공양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 원시 수렵인들은 인간의 운명을 성장, 성숙, 쇠퇴, 죽음 그리고 재생으로 순환하는 식물의 주기와 동일시하지는 않은 듯하다. 창조적인 신화의 시대가 선사시대에서 출발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나일 강 연안의 도시들,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계곡, 인더스 유역의 최초의 식민 통치자들의 문명에서 신화는 성직자와 연관되었던 듯하다. 수메르 인들은 그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했고 자신들은 신의 영지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오늘날 가장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신화가 형성되었고 기록되었다. 신화가 계통화된 이 시기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을 추적하는 것은 지금도 생명을 잃지 않은 인도 신화의 전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아리아인 침입자들이 믿었던 베다의 신들로 대치된 이 신화의 전통은 인더스 계곡의 문명에서 유래한 그 이전 시기의 신앙이 소생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 서아시아는 유럽에 심오한 영향을 미쳤고 남아시아와 중앙 아시아는 힌두 교와 불교를 통해서 동아시아에 침투했다. 오늘날 인도의 경우를 생각해 볼 때 유사한 방법으로 지식을 구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하인리히 침머는 이렇게 예리하게 지적했다.
`인도의 신화는 기교 있게 꾸민 말을 통해서보다는 우연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요가를 하거나 정통 교리를 배워야만 얻을 수 있는 밀교의 지혜를 가르친다. 그것은 분명히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개인의 체험과 태도를 바탕으로 해서 짜인것이 아니라 종교적 공동체가 집단적으로 함께 만들고 생각하면서 다듬어지고 지켜지고 조절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자손 대대로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계속 뻗어나갈 것이다.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