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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미취업자 중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응답자는 17.8%에 불과했으며 취업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구직포기 장애인은 전체미취업자의 36.2%로 나타났다. 이들 중 직장경험자는 40%인데 퇴직사유는 ‘신장질환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힘들어서’가 주된 이유였다.
또한 연령대가 낮을수록 구직행동이 적극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40대를 전후로 해서 구직행동의 정도가 매우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실직기간이 짧을수록 구직행동이 더 빈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2년 이상 실직한 미취업자의 경우 구직준비와 구직실행 정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취업자의 취업경로는 ‘스스로 찾은 취업정보를 통해’가 69.8%로 가장 많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직업재활기관단체를 이용한 사람은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훈련서비스도 이용경험자는 12.4%에 불과하다. 조사결과 신장장애인의 직업재활사업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직업재활사업과 일반장애인복지관의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모두 65%이상 ‘모른다’로 나타났으며 이용률도 1%에 미치지 못하였다.
4. 신장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