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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효능감
기대가 행동의 촉발, 방향, 노력, 지속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 기대란 어떤 행동이 낳을 가능성 있는 결과에 대한 판단 혹은 예상을 뜻하며, 효능감 기대란 어떤 수행 수준을 달성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나 신념이다.
인간의 기대 중에서 사회인지 이론은 자기효능감 개념을 사용한다. 자기효능감은 구체적인 과제를 위해 설정된 수행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들을 조직하고 실행하기 위한 자신의 능력에 관한 지각 또는 판단이다. 자기효능감은 인간의 지식을 행동으로 연결시켜 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 공통적으로 삶의 중요한 측면에 대한 통제를 실행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과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지각된 자기효능감은 행동에 다양한 영향, 즉 행동 종류의 선택과 노력의 투입량과 지속력 등에 영향을 준다.
Bandura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정의를 Schunk는 학습상황에 적용하여 학습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학습자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인지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학습자의 믿음이라고 하였다.
삼각상호 인과표를 고려한 Zimmerman은 학생의 자기효능감 지각이 다음의 네 가지 형태의 개인적 영향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첫째, 학생의 전략에 대한 지식이 있다. 선언적 지식과 자기조정 지식은 상호작용 하면서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준다.
둘째, 초인지 과정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준다. 초인지적 과정은 계획과 행동 통제로 이루어져 있다.
셋째, 목표가 학생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준다. 목표는 구체성, 곤란도, 근접성이 있는 목표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