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꿈의 도시라고 칭찬을 받는 꾸리치바가 어떻게 성공적인 도시계획을 이루었는지 조사하였다.
브라질의생태도시꿈의
본문/내용
②쓰레기가 아닌 자원
쿠리티바 시의 쓰레기 재활용품 수거 프로그램은 ‘쓰레기가 아닌 쓰레기’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 정책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시민에게 식품이나 다른 생활용품을 보상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문지 페트병 같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주민이나 학생들에게 도시 근교의 잉여농산물이나 과자를 4대 1의 비율로 바꾸어주었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도 5봉지면 야채나 과일 한 바구니가 되는 양이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는 빈민과 장애자들 몫으로 돌려 저소득층 생계문제 역시 해결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나 유기질 비료의 원료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학교나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이 천연비료를 직접 사용해 야채를 길러보게 하는 환경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 교육을 위한 서적 역시 다 학습한 어린이들에게 재활용품과 교환을 해주고 다음해의 후배에게 물려주는 등 어린이들의 생활습관과 재활용의식을 길러주고 있다.
보행자전용거리인 꽃의 거리에는 전차가 있다. 이는 오래되서 쓸모 없는 전차의 내부를 개조해서 간이탁아소를 만든 것이다. 또한 폐기된 채석장을 이용해 오페라하우스를 건설하는 등 단순한 물건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을 활용한 재활용의식은 시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얼마 전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집 앞 삼거리의 쓰레기를 모으는 곳에 갔다가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다. 이름만 재활용쓰레기 봉투이지 하숙생이나 자취생이 많은 골목이라 그런지 유리컵, 음식쓰레기, 맥주캔 등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한 봉지 안에 마구 뒤섞여 있었다. 순간 내 쓰레기봉투도 살펴보았다. 봉투 안에는 음식쓰레기와 음료수 캔이 같이 들어있었다. 남들을 욕하려다가 내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에 …
얼마 전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집 앞 삼거리의 쓰레기를 모으는 곳에 갔다가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다. 이름만 재활용쓰레기 봉투이지 하숙생이나 자취생이 많은 골…
참고문헌
<꿈의 도시 꾸리찌바> - 박용남 저
`이명박 시장, 거꾸로 가고 계십니다` - <전문가 해외기고> 서울시 버스개편안의 잘못 5가지 프레시안 기사 2003.5.7
<환경과 교통의 세계적인 모범도시, 브라질의 꾸리찌바> 윤택동(중남미 연구소 책임연구원)
2003.1.10 한국일보 기사
<생태도시 쿠리치바> 김동선 부천21 홈페이지
<함께사는길> 2002년 3월호 박용남
<녹색평론 20호> 95년 1-2월 `희망의 도시` 도넬라 메도우즈
<녹색평론제57호> 2001년 3-4월호 김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