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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동심의 세계보다는 파괴성을 추구하는 정서를 형성하며, 정서를 자극한다.
일본에서는 97년 12월 6일, 이 만화를 시청하던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구역질, 호흡항진, 발작, 심지어 의식두절 등을 일으켜 병원으로 급송된 후 방영이 중단되었다. 결국 만화 내에서의 번쩍거리는 현란한 색의 폭발장면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장면들은 당연히 아동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가 있는 만화를 단지 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캐릭터를 도입하고 인기몰이를 하는 것은 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싶다.
② 아동에게 물질주의적 성향을 심어준다.
비싼 물건일지라 하더라도 갖고 싶으면 그것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물품관리도 소홀하게 된다. 그리고, 물질을 통해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게 심해지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을 형성할 수 있다. 경품으로 동심을 유혹하는 어른들 때문에 음식의 소중함마저 잃게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백선미,「아동소비자의 TV광고판별능력에 관한 연구」,『소비자학연구』7, 1996.
* 김시월김연화,「아동소비자의 소비행태 분석」,『생활문화예술』18, 1995.
* ,「어머니와 교사의 학령전 아동소비자교육 요구분석」, 『대한가정학회지』36권 1호, 1998.
* sbs 8시 뉴스, ‘스티커가 뭐길래’, 1999.11.07.
* 한국일보, ‘포켓몬스터를 잡아라’, 1999.11.04.
* 한국경제, ‘샤니 포켓몬스터빵’, 1999.10.11.
* 경향신문, [해외], 1998.04.01.
* 인터넷, www.shany.co.kr(샤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