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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평조직
수평조직(lateral organization)은 기능적 분화를 가진 전통적인 수직적 구조(vertical structure)와 대조되는 조직구조이다. 수평조직 역시 환경에 신축척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구조이다. 수평조직은 ‘일반적인 관리상의 결정을 분권화하는 메카니즘’이다. 수평조직은 전통적 조직의 계층제를 무시하고 수평적인 중복기능과정(cross-functional processes)으로 구성된다. 과거의 조직에서는 정보, 경력, 성과유인 등이 수직적, 기능적, 그리고 계층제적인 반면에, 현재 또는 미래에는 보다 수평적이고 덜 계층제적이다. 수평조직은 상품, 프로젝트, 또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중복기능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평조직의 장점은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① 수평조직은 전체조직의 결정능력을 증가시켜 준다. 끊임없는 변동과 적응의 과정에서 조직은 활동을 결정하고 또 재결정할 필요에 직면한다. 일정한 결정을 분권화시킴으로써 최고관리층이 다른 결정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증가시켜 준다.
② 분업을 촉진시켜 준다. 관리층이 보다 장기적이고 외부적인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반면에 상품 및 고객과 접촉하는 직원들은 일상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