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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엄격한 사고통제와 행동순응은 좋은 교육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요소이므로 벌은 아동에게서 자아-의지의 사악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보았다. 때문에 체벌을 포함한 엄격한 훈육은 학생이 유순하게 될 때까지는 초등 수준에서 필수적일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모든 아동의 훈육은 훈육 받은 사람만이 사회에서의 적절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사회의 질서를 위해 기본적이다. 난 이 부분에서 의문이 들었다. 엄격한 사고통제와 행동순응이 좋은 교육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을까? ‘훈육’이라는 단어에 약간의 부정적인 느낌이 컸던 나는 사전을 찾아보았다. 사전에는 1.[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가르쳐 기름. 2.의지나 감정을 함양하여 바람직한 인격의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이라고 정의되어 있었다. 우선 훈육을 잘못하면 꾸짖고 혼내는 교육방식으로 알고 있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훈육 자체가 인격교육 방식의 하나란 말인가?
참고문헌
※ 참고문헌 ----------------------------------------------
1. 심성보(1999). 도덕교육의 담론. 학지사
2. T. Likona저, 박장호ㆍ추병완 역(1998), 인격교육론, 백의
3. 임태평(1997), 플라톤철학과 교육. 서울: 교육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