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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대학의 Lofquist & Dawis가 발전시킨 특성요인이론의 일종인 미네소타 직업적응 이론은, 개인의 직업인성(work personality)은 직업능력과 직업욕구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개인의 직업환경(work environment)은 직업 요구조건과 직업강화제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제하고 그 개인의 직업인성과 직업환경 간의 일치(correspondence)정도에 따라 개인의 직업적 적응과 성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미네소타 직업적응 이론은 일차적인 관심을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내담자와 중재 전략의 효과에 관한 것에 두고 직업재활 결과를 예측하기 위한 모델로서 개발되었다(Gibson, Weiss, Dawis, & Lofquist, 1970; Tinsley, 1993). 미네소타 직업적응 이론은 행동이 개인의 특성과 그 개인에 의해 해석된 환경적 특성간의 기능이라는 기본 전제에 따른다. 미네소타 직업적응 이론은 인간의 환경과 경험을 중시하며, 학습 이론, 성격이론(특히, 욕구 이론), 그리고 개인차의 심리측정에 강조를 두는 개별심리학에서 유래되어 강화 구조라는 심리학의 기본적인 양상에 기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