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보고서는 `빅터 프랭클`저술,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대해서 교양레포트로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시려는 분들과 빠른 시간안에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 레포트 쓰시길 바랍니다!
본문/내용
얼마 전 누군가로부터 적극 추천 받았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빅터 E. 프랑클이 겪었던 사건에 대해서도 무척 놀랬지만, 정말 희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그 혹독한 상황 속에서, 정말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희망을 찾았으며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질 수 있었는지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년 전 보았던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의 주인공 배우가 떠올랐다. 시대적으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똑같은 상황이었고 저자가 수용되었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였다. 영화의 주인공은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아들에게는 그 상황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모든 상황을 아름답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주인공의 모습이 프랑클의 모습이 아니었다 상상해본다. 나는 좀 더 그 시대적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는데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은 프랑클이 몸뚱이 외에 빼앗기지 않은 것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정신적 자유’였다. 그는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았으며 고통이 오히려 인간의 삶을 완전하게 만든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로고데라피(logotherapy) 철학’을 창안해낸다. 로고테라피의 목적이자 당면과제는 지치고 희망을 잃은 삶에서 가느다란 실들을 찾아내 의미와 책임을 지닌 확고한 형태로 짜 맞추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지옥과 같은 상황이 인간을 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상실하고 희망을 잃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악의 비참한 상황에서조차도 삶에는 잠재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