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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스포츠, 학문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1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 Bloom은 우리나라의 특기교육에 대해서 여러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대상자들이 아주 어린 시기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주변으로부터 절대적인 격려와 보살핌, 교육, 훈련을 받았음을 언급하였다. 특히, 취학 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까지 계속되는 특기교육의 초기단계 동안에는 주로 부모가 교사가 되어 아동은 그것을 장난감처럼 다루면서 항상 가까이 하였다고 하였다. 일찍부터 정식으로 지도를 받은 경우에 있어서도 교사는 대부분 재미를 위주로 한 비형식적인 교육방법과, 친절한 성향, 성취 자체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태도를 일관함으로써 아동이 무엇이든 마음대로 시도해보며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우리나라의 아동들이 특기교육을 받게 되는 경로와, 특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부모들이 하는 역할, 그리고 초기단계동안의 특기교육 방식에 있어서의 아동 중심성 정도와 아동 자신의 만족도 등의 면에서 면밀한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참고문헌
4. 참고문헌
1. 권석희(2002). “가정문해활동과 언어이해력 및 수학적 소양간의 상관관계”, 한국 아동교육학회
2. 김창호(1997). “영어의 조기교육에 관한 연구”, 대한언어학회.
3. 이종희, 우남희, 현은자(1993). “사설학원과 가정중심의 조기교육 실태 연구”, 한 국유아교육학회
4. 네이버 백과사전
5. 공동육아 협동조합 http://www.tgc.com.ne.kr
6. 키즈라인 http://www.kids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