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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에 보면 “성곽을 지키는 데 무기의 많고 적음이 지형의 이로움만 못하고, 지형의 유리함이 성을 지키는 사람의 인화(人和)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IMF 경제위기를 지나 선진국으로의 걸음을 시작하는 지금, 세계화란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20%의 상류층이나 학벌 좋은 지식층,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만의 개별 활동이 아닌, 우리 민족 전체가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식의 회복이 절실하다.`
위의 말을 실천하기 위해서 Useware를 만들었습니다. 변화와 변혁의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구심점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구태의연한 역사를 들먹이지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두 느끼고 있지만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이 그런 노력이 항상 부재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는 우리의 것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갖가지 생각들을 제시하기 위한 글입니다.
전 세계 여러 민족 중 우리만큼 일상대화 속에서 ‘우리’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민족은 드뭅니다. 인류의 문명의 발상과 거의 동시에 우리는 이 땅에서 한 민족으로 공동체 생활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민족에게도 뒤지지 않는 공동체의식을 갖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민족은 단일 민족국가로 반만년을 지속한 국가이고 국민들에게는 그 속에는 시간을 초월하는 찬란한 문화와 자신보다 나라를 위하는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거창하게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 하지 않더라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하며 나의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민족의 근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를 되돌아보면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당파싸움을 하다가 국가 중대사를 무시한 지도층으로 인해 빚어진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것은 바로 우…